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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채권과 기타채권 매출채권 및 기타채권은 기업이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재화나 용역을 신용으로 판매하거나 자금을 대여하는 대가로 미래에 현금을 수취할 권리를 획득하거나 어음 등을 수취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수취채권으로 금융자산의 세 가지 분류항목 중 상각후원가측정 금융자산으로 분류되는 자산이다. ​ 주된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외상매출금이나 받을어음 등을 매출채권으로 분류하고 기타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미수금, 미수수익과 금전대차거래에서 발생하는 채권인 대여금은 기타채권으로 분류한다. 수취채권을 이와 같이 구분하는 이유는 매출채권과 관련된 손익은 영업손익으로, 기타채권과 관련된 손익은 영업외손익으로 하여 기능별로 공시하기 위해서이다. 매출채권의 후속측정과 대손회계 판매 촉진을 위해 신용판매를 하는 경..

일괄적용사업의 고용,산재보험 사업개시신고 하는 법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사이트 이용 근로복지공단 고용, 산재보험 토탈서비스 사이트 https://total.kcomwel.or.kr/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total.kcomwel.or.kr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일괄적용사업개시신고 클릭 고용보험, 산재보험에 체크를 하시고 공사형태에 건설공사를 체크합니다. 건축공사일 경우에는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허가서에 나와있는 허가번호를 참고하여 아래를 채워주시면 됩니다. 착공일 전에 개시신고를 한다면? "법정보험요율관리에 당해연도의 노무비율이 없습니다. 보험재정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이렇게 오류팝업이 뜨더라구요! 자문을 받는 노무사사무실에서 서면으로 작성하여 공단에 문의해보..

원가기준 진행률 문제 ) x1년 초 3년이 소요되는 공사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1,000,000원, 계약당시 원가는 800,000원으로 추정 회사는 진행률을 원가기준 투입법에 의해 측정 x1 x2 x3 누적발생 공사원가 400,000 720,000 1,140,000 추가로 필요한 공사원가 400,000 405,000 - 당기 중도금 청구 380,000 510,000 110,000 당기 중도금 회수 300,000 480,000 220,000 ​ 진행률 계산 누적공사원가 / 총공사원가 x1 : 400,000 / 800,000 = 50% x2 : 720,000 / 1,125,000 = 64% x3 : 1,140,000 / 1,140,000 = 100% x1 계약이행원가 미성공사 400,000 현금 400,000..

원가기준 진행률 문제 ) x1년 초 3년이 소요되는 공사계약 체결 계약금액은 1,000,000원, 계약당시 원가는 800,000원으로 추정 회사는 진행률을 원가기준 투입법에 의해 측정 x1 x2 x3 누적발생 공사원가 400,000 720,000 910,000 추가로 필요한 공사원가 400,000 180,000 - 당기 중도금 청구 380,000 510,000 110,000 당기 중도금 회수 300,000 480,000 220,000 ​ 진행률 계산 누적공사원가 / 총공사원가 x1 : 400,000 / 800,000 = 50% x2 : 720,000 / 900,000 = 80% x3 : 910,000 / 910,000 = 100% x1 계약이행원가 미성공사 400,000 현금 400,000 청구 수취채권..

진행률 기간에 걸쳐 수행의무를 이행하는 경우 수행의무 완료까지의 진행률을 측정하여 기간에 걸쳐 수익을 인식한다 각 수행의무 당 하나의 진행률 측정방법을 적용 수행의무 진행률은 보고기간 말마다 다시 측정하며, 진행률의 변동은 회계추정의 변경으로 회계처리 산출법과 투입법 중 선택 산출법 (기성기준) 계약에서 약속한 재화나 용역의 나머지 부분의 가치와 비교하여 지금까지 이전한 재화나 용익이 고객에 주는 가치의 직접 측정에 기초하여 진행률을 측정하는 방법 투입법(원가비율법) (수금액 대비 공사원가 기준) 해당 수행의무의 이행에 예상되는 총 투입물 대비 수행의무를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나 투입물에 기초하여 진행률을 측정하는 방법 일반적으로 투입법에 의하여 인식하는 것이 원칙 ​ 누적발생원가 기준에 의한 진행..

건설계약에 대한 진행기준 회계처리 건설계약거래는 진행기준을 적용하여 수익을 인식한다는 측면에서는 일반용역제공거래와 유사한 점이 있다. 하지만 건설계약거래의 경우 고객이 사용할 자산을 제작하며, 해당 자산이 기업 자체에는 대체 용도가 없으며, 수행을 완료한 부분에 대해서만 고객에게 집행가능한 지급청구권이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일반용역제공거래와 차이점이 있다. 따라서 기존 국제회계기준의 경우 일반용역제공거래는 기준서 제1018호 '수익'을 적용하였으며, 건설계약거래는 기준서 제1011호 '건설계약'을 별도로 적용하였다. 하지만 2018년부터 모든 수익인식거래의 회계처리규정이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으로 통합되면서 건설계약에 대하여는 별도로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한다는 기존의 방식은 ..